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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4일 주일 저녁가정예배 순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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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24 12:29 조회100회 댓글0건

본문

주일 오후 가정 예배 순서

 

찬송가 ---—----------------------- 304장 ------------—----------------  다같이

대표기도 ------------------—------------------------------------------- 맡은이

성경봉독 ---—---------—-------- 시편 1:1-6 -----------——-------------- 맡은이

말씀선포 --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복 있는 사람의 길로 걸어갑시다” -- 맡은이

  

시편 1편은 시편 전체의 서론에 해당하는 말씀입니다. 이 시는 특별히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두 가지 길이 있다고 가르쳐줍니다. 그렇다면 행복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며 그 삶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진정 복있는 사람의 걷는 그 길을 걷고 있습니까? 본문을 통해서 함께 점검하며 복된 의인의 길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시편 1편은 누가 복 있는 사람인가를 대조법을 사용해서 세가지로 정의합니다. 

첫째,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쫓지 않습니다. 악인의 꾀는 과정이 불투명하고 노력과 열정을 무시하는 손쉬운 해결 방법입니다. 우리 구주 예수님은 악인의 꾀가 아닌 하나님의 지혜인 말씀을 따라 사는 모범을 보이셨습니다. 

 

둘째, 복 있는 사람은 죄인의 길에 서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많은 사람이 가는 넓은 길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주님은 우리를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셋째, 복 있는 사람은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습니다. 높아지려 애쓰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오히려 제자들의 발을 닦아주시며 낮아지는 삶을 가르치셨습니다. 

시인은 세 가지 반대 사례를 통해 의인에 대해 정의한 다음, 복 있는 사람이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는 사람이라 밝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삶을 결정할 때,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악인의 길을 벗어나 유혹에서 이길 수 있는 지혜와 힘을 줍니다. 

 

또한 말씀을 묵상하는 의인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습니다. 나무가 계절을 따라 과실을 맺듯이 의인은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말씀을 무시하는 악인은 가벼운 겨가 바람에 날리듯이 작은 시련에도 넘어지고 공허한 삶을 살아갑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물과 영양분이 공급되어 묵은 가지 끝에라도 새순이 돋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힙니다. 나무는 뿌리로 수분과 영양분을 빨아올리기 때문입니다. 

 

삶에 열매가 맺히는 때는 하나님 말씀이 항상 넘쳐 나는 때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맺어야 할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 즉 성령의 열매입니다. 

 

마지막으로 시인은 복 있는 자와 복 없는 자의 운명을 보여줍니다. 한쪽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고 의인의 무리에 들지 못하는 악인의 삶입니다. 다른 쪽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는 의인의 삶입니다. 의인의 삶은 열매가 남지만, 악인의 삶은 남는 것이 없습니다. 

 

이처럼 나뉘는 것이 인생의 궁극적 운명입니다. 하나님의 기준은 선명합니다. 그것은 ‘말씀을 묵상하는 자인가, 아닌가‘ 입니다. 우리가 간절히 바라는 무언가를 이루는 것이 진정한 행복은 아닐 수 있습니다. 행복은 하나님 말씀을 따르는 생활의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이 두 갈래의 길에서 우리는 어디에 서 있습니까? 

 

영국의 청교도 설교가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는 1963년 신년 설교에서 ‘복 있는 사람’에 대해 이렇게 정의했습니다. “우리는 철학자의 명석함이나 사상가의 추론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즐거워해야 합니다. 악인의 묵상과 사유가 아니라 여호와의 율법, 성경, 하나님의 규례, 구약과 신약, 율법과 복음을 즐거워해야 합니다. 내게 필요한 모든 것, 행복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방법이 바로 여기 성경에 있습니다.“ 

 

말씀을 즐거워하여 항상 묵상하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말씀을 묵상하는 삶은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행복한 인생입니다. 그러한 행복한 인생, 복 있는 사람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찬송가 ------------------------ 413장 -------------------------- 다같이

주기도문 ------------------------------------------------------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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