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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에게 배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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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일 작성일21-05-11 17:38 조회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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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6장에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고 하면서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니라'고 하였습니다. 

개미한테 배우라고 하니 기분이 별로입니다.

그러나 하산을 준비해야 할 이 즈음에 무환을 위한 유비를 못한 자신을 보며

개미앞에 자존심을 내려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에 나이가 들어 허리가 굽어선지 다리에 힘이 없어인지

길을 갈때마다 위나 앞를 보기보다는 아래, 땅을 보고 걸을때가 많습니다.

그때마다 많이 보이는 것은 부지런히 오가는 개미입니다

먹이를 물고 가기보다는 없이 오가는 개미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그 중에 죽은 개미를 물고 가는 것이 자주 띕니다.

 

발걸음을 조심하면서 생각해봅니다. 먹거리가 없어서인? 장례를 위함일까?

부지런한 그들이기에 장례일 것으로 추정하면서 배울 것이 큼을 느겨집니다.

코끼리들이 코끼리 사체를 보면 길을 멈추고 냄새를 맡고 맴돌다 그냥 가지만

쪼그마한 개미는 자신보다 더 큰 죽은 개미까지 물고 갑니다.

5월 이 가정의 달에 큰 것이 아니라 큰 행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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