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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가를 가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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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일 작성일17-04-30 21:41 조회29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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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가를 가지면서

안식년 휴가를 석달 가졌는데

또 다시 병가 두 달을 갖는다

교회 앞에 말하기가 부끄럽다

당회 허락을 받기는 했었지만

남들은 아파도 이틀사흘 휴가

도 어려운데 너는뭐냐 목사는

.

왕이야 목사가 왜또 아프다고

하느냐 엄살과 핑계는 아니냐

그래 갖고 무슨 일을 하겠다고

하느냐 자기몸도 제대로 관리

못하면서 라는 무언의 외침이

들리는듯 하기도 하다 미안타

,

지은죄가 많아서 회개하지 못

한 것이 있어 다시 아픈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에 고갤숙인

다 풍성한 주님의 속죄의 은총

누리지 못한 자신에 실망한다

주님보다 교인 앞에 부끄럽다

.

저가 남은 구원하였되 자신은

할 수 없도다 네가 너를 구원

하라 그러면 우리가 믿겠노라

저가 바다에서는 구원을 받았

지만 여기서는 살지 못한다는

말보다 구원하였은즉 또 다시​

,

라는 다윗의 고백을 되뇌인다

예배후 잘 다녀오라 쾌유하라

격려해주신다 기도하겠노라고

눈물을 글썽이며 말씀 하신다

평소보다 다들 손에 힘이있다

이것이 목회의 보람인가 보다 

.

더러는 맛있는 것 사먹으라고

돈까지 주셨다 교회에서 치료

에 보태라고 그리고 장로회에

서 격려금도 주셨다 미안하다

잘한 것도 없는데 받기만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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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드님의 댓글

헤세드 작성일

주일날 교회에서 뵙고 인사도 못하고~잘 다녀오십시오.기도하고 있겠습니다.

경남 진주시 대신로 243번길 16 TEL / 교회 : 055)761-6866, FAX : 055)753-8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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