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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동과 경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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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일 작성일16-07-30 07:07 조회5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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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동과 경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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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만난다는 뜻의 동네, 봉천동

토요일 이른 아침 가파른 비탈길을

사람들이 바쁘게 걸어 내려들 간다

하늘을 만난 사람들이 뭐가 아쉽고

부족해서 저렇게 일찍 집을 나설까

 

봉천한 비밀과 기쁨을 전하기 위해

받은 것을 나누고 섬기기 위함인가

헌데 만날봉이 아니고 받들 봉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받들 사람들이

새벽같이 어딜 가는 것일까 그분을

 

잘 섬긴 아브라함의 씨인지 도망간

요나의 자손인지 알수 없는 것처럼

봉천동 비탈 골목길에 선 내 모습이

그렇게 비쳐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의문속에 위를 보니 한 교회가 있다

경천교회, 봉천동에 잘 맞는것 같다

하늘을 받드는 교회면 본질에 충실

하리라는 생각이 든다 그 결과 총회

총회장 목사님을 배출한지도 모른다

 

그런데 경사스러운 경과 샘 천이다

기쁨의 샘 교회라는 말이 된다 우리

한글의 우수성과 모호성으로 인해서

두 번이나 착각을 했다 나쁜 해석과

뜻도 아니지만 본래와는 전혀 다르다

 

그런데 이런 일이 수없이 있었을 것

이라는 생각에 실소와 머리끝이 선다

그 동안 사물과 사람들을 자의적으로

잘못 인식하고 해석한 실수와 죄들을

 

그리고 그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인

설교를 그렇게 해석하는 잘못과 죄를

또 저지르지 않도록 조심하고 살펴야

겠다는 다짐을 교회를 보며 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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