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칙을 넘어설 은혜 . 주님이 기뻐하실 전도를 위해 지난해 건너뛴 태신자 작정을 올해는 연초에 작정토록 했다 1월 첫 주에 카드를 나눠 줬고 . 예고한 둘째 주일에 취합했다 그냥 수거했던 것이 아니었다 예배 중에 봉헌이름으로 했다 그리고 셋째와 넷째 주일에도 . 개별적으로 작정할 수 있도록 태신자 카드를 헌금함 위에다 수취함은 헌금함 옆에 두었다 그리고 지난 주일에 통계냈다 . 참여성도가 일백 삽십 여명에 태신자가 이백 칠십 여명이다 전도도 80대 20의 법칙이던가 한 사람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 했으니 이백 칠십개의 천하를 올 해 우리가 품은 것이 된다 엄청나고 놀라운 일이 아닌가 그들이 주께로 돌아만 온다면 . 그 기적을 우리것으로 만들기 위해 이제부터 기도해야 한다 작정한 교인이든 안한 성도든 같은 마음과 간절한 마음으로 . 이것은 전 교인으로 작정하게 하는 만큼이나 어려울 수있다 그렇다고 따르는 자만 데리고 가고픈 유혹은 물리쳐야 한다 . 주님의 기쁜일에 다 참여시켜 이 땅과 천국에서도 복을받게 하는 것이 참목자의 사명일터 법칙을 넘어설 은혜를 구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