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는 자의 사명과 책임 - 200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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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예배를 다녀와서 - 200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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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한 자녀의 어머니 - 200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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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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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 200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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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있는 삶? - 200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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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후패하나 영은 - 200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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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장과 예배당 - 200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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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의 샘과 주범 - 200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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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꽃은 졌지만 - 200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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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를 먹고서 - 200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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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즐거운 날 - 200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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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성실의 이창주집사님을 그리며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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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을 위하여 - 200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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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것과 있는 것 - 200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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