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고등부 지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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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쁨 작성일15-04-05 15:54 조회406회 댓글0건본문
박명규 | 이제야 확인하게 되네요..^^ 집사님 가족사진을 겔러리에서봤습니다. 낮선 곳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족이란 이름의 작은 공동체의 소중함을 더 깊이 발견하게 되는 것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휴가라는 좋은 제도와 넘치는 제정의 여유로 꼭 4년 후에 봐야 한다는 틀을 깰 수 있는 기회도 있었으면 합니다. 어디서든지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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