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단 임원당일수련회

이번에 우리 찬양단 임원이 8월27일에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더잘하자는 의미로 산청 산머루 마을 팬션으로 갔습니다.
비록 100%참여는 하지못햇지만요..
우리는 아침 8시30분에 모여서 9시에 출발을하였습니다.
그렇게 출발하여 산청에 도착하니 정말아름다운 팬션이 우릴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도착하여 짐을 풀고 잠깐 있다가 여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우리는 점심을 먹을려고 준비를 하고 그렇게 맛있는 삼겹살을 구워 먹었습니다.
사실 우리는 먹기만햇지 목사님을 우릴 위하여 열심히 고기를 구워주셨습니다.
점심을 그렇게 열심히 배부르게 먹고 우리는 물놀이를 가기로 했습니다.
처음간 곳은 수심이 별로 깊지 않아, 다른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다른 장소 에 도착하니 강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의 본격적인 물놀이가 시작되었죠 우리는 잘놀다
제가 장난기가 발동 하여 친구를 물속으로 데려갔죠.
장난이 지나쳤는지 그만 둘이 저와 친구가 물에 빠져 버렸어요.
너무 당황한 나머지 아무 생각도 나지않았습니다. 그러다 우리 재원이 형이 진짜 감사하게도 우리를 구해 주었습니다.
둘이 빠지고 나니 다 겁을먹어서 가자고 하더군요.(사실 제가 가자했어요...ㅎㅎ)
저는 상황이 발생후 저는 깨닭았습니다.
이것이 구원의 손길이구나
정말 급하고 죽을꺼 같은상황 예수님께서 손을 잡으라 해서 잡은그손길로 인하여 그영혼은 사는것이니깐요.. 정말 크게 알수있었습니다...
정말 이번 수련회를 통해 큰 깨닭음! 그것은 진짜 값진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임원 찬양단의 역활로써 주님이 주신 자리 더욱더 열심히 해서 꼭!!주님의뜻이 꼭이루어질수있도록!노력하겠다는것을!!!...

삶가운데 죽음가운데 타락의끝가운데 서있는분들 주님의 그손길을 잡으세요!
구원의 손길입니다...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