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2022년 고난주간 여섯째날(토) 새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혜성전도사 작성일22-04-16 11:40 조회353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고난주간 여섯째 날 토요일 새벽 담임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과 정대성 안수집사님의 기도와 송애리 집사님의 반주와 어울어진 시온찬양대의 특송으로 은혜로운 고난주간 여섯째날 새벽입니다. 할렐루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