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기도로 남편을 돕는다-남편의 성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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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헤세드 작성일15-09-14 21:44 조회212회 댓글0건본문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제 남편을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성실한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라고 말해야 할 때 “예”라고 말할 수 있는 힘과 “아니요”라고 말해야 할 때 “아니요”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남편에게 허락하옵소서.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을 견지하게 하시고 세상의 압박에 눌려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
“항상 배우자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는”사람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대신 지혜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하나님의 도 안에서 자라가고자 하는 심령을 그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정직한 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거니와 사특한 자의 패역은 자기를 망케 하느니라.”(잠 11장3절)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 1장8-9절)
“게으른 자의 정욕이 그를 죽이나니 이는 그 손으로 일하기를 싫어함이니라.”(잠 21장25절)
하나님께서 제 남편을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성실한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라고 말해야 할 때 “예”라고 말할 수 있는 힘과 “아니요”라고 말해야 할 때 “아니요”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남편에게 허락하옵소서.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을 견지하게 하시고 세상의 압박에 눌려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
“항상 배우자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는”사람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대신 지혜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하나님의 도 안에서 자라가고자 하는 심령을 그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정직한 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거니와 사특한 자의 패역은 자기를 망케 하느니라.”(잠 11장3절)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 1장8-9절)
“게으른 자의 정욕이 그를 죽이나니 이는 그 손으로 일하기를 싫어함이니라.”(잠 21장2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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