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필요 하나님이 하시는 일 - 201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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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2-13 17:58 조회277회 댓글0건본문
부부학교 첫주차를 마치고
사람이 일이 아닌 하나님의 일이며
우리가 하는 것 보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느끼게 된다.
처음 부부학교를 생각하고 또 준비할 때의 모습을 기억한다.
어떻게할까? 어떤 사람들을 교사로 세워야 하나? 또 어떻게 부탁할까?
부부학교라는 이름외에는 아무것도 준비된 것이 없었었다.
전혀 경험해본적도 또 하고 있는 교회도 본적이 없었다.
그리고 너무 짧은 준비기간....
그런데 사람들이 세워지고 일이 준비되고 막막했던 부분들이 메워지고
결국 부부학교가 시작되었는데
정말 큰 행사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참석가정 34명, 스텝 20명 가량, 자녀들 20명 이상
무엇보다 특별한 목적과 기대를 가지고 온 이들을 우리가 섬기고 있는 것이다.
시간, 재정, 스텝, 환경... 모든 것이 부족했는데 모든 것이 채워진 것이다.
하나님이 일하시고, 우리의 필요보다 하나님의 필요가 더욱 큼을 느끼데 된다.
앞으로 남은 4주 어떤 일이 있을지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님이 이 일을 하시길 원하고 필요로 하셨다는 것이다.
모든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두를 세우셨고 쓰고 있음을 느낍니다.
남은 4주도 주안에서 멋지게 쓰임받는 우리 모두가 되리라 믿으며... 힘! 홧팅! ^^
사람이 일이 아닌 하나님의 일이며
우리가 하는 것 보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느끼게 된다.
처음 부부학교를 생각하고 또 준비할 때의 모습을 기억한다.
어떻게할까? 어떤 사람들을 교사로 세워야 하나? 또 어떻게 부탁할까?
부부학교라는 이름외에는 아무것도 준비된 것이 없었었다.
전혀 경험해본적도 또 하고 있는 교회도 본적이 없었다.
그리고 너무 짧은 준비기간....
그런데 사람들이 세워지고 일이 준비되고 막막했던 부분들이 메워지고
결국 부부학교가 시작되었는데
정말 큰 행사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참석가정 34명, 스텝 20명 가량, 자녀들 20명 이상
무엇보다 특별한 목적과 기대를 가지고 온 이들을 우리가 섬기고 있는 것이다.
시간, 재정, 스텝, 환경... 모든 것이 부족했는데 모든 것이 채워진 것이다.
하나님이 일하시고, 우리의 필요보다 하나님의 필요가 더욱 큼을 느끼데 된다.
앞으로 남은 4주 어떤 일이 있을지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님이 이 일을 하시길 원하고 필요로 하셨다는 것이다.
모든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두를 세우셨고 쓰고 있음을 느낍니다.
남은 4주도 주안에서 멋지게 쓰임받는 우리 모두가 되리라 믿으며... 힘!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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