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기도로 아내를 돕는다-아내의 기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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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헤세드 작성일15-06-27 08:50 조회206회 댓글0건본문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자신의 기도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하소서.
저는 아내를 사랑합니다.
이 사실을 아내에게 확신시킬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고, 또한 그 사랑을 아내가 느낄 수 있도록 표현할 줄 알게 하소서.
하나님!
“화평 중에서 저희를 부르셨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게 하시고,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화를 누리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평강”이 저희 마음을 주장하시기를 원하며, 또 “감사하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 4장7절)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시 131편 1-2절)
하나님께서 자신의 기도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하소서.
저는 아내를 사랑합니다.
이 사실을 아내에게 확신시킬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고, 또한 그 사랑을 아내가 느낄 수 있도록 표현할 줄 알게 하소서.
하나님!
“화평 중에서 저희를 부르셨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게 하시고,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화를 누리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평강”이 저희 마음을 주장하시기를 원하며, 또 “감사하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 4장7절)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시 131편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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