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기도로 아내를 돕는다-아내의 남편(3)

하나님 아버지!

아내와 제가 새롭게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바라옵건대, 서로 같은 마음을 갖게 하소서.

그렇게 하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게 하소서.

상처를 주기보다는 치유할 수 있는 말을 하게 하시고, 제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게 하셔서 말을 할 때마다 파괴적인 말보다는 건설적인 말을 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지 않을 때는 저를 꾸짖어 주소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 남편, 영적인 지도자가 되게 해주시기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엡 5장31,33절)

“남편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저는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함께 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체휼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벧전 3장7-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