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라는 이름이 새롭습니다. - 2012·05·08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2-13 17:56 조회257회 댓글0건본문
부부학교를 시작하게 되면서
이젠 부부라는 이름만들어도 왠지 느낌이 다르고
사람들 모습 그리고 태도나 대화 속에서 부부의 모습을 그리게 됩니다.
그러면서 작은 바램이 생깁니다.
주안에서 부부라는 이름의 소중함, 가정교회의 소중함,
교회같은 가정, 가정같은 교회를 생각하게 됩니다.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관계 부부라는 이름을 주안에서
재발견하고 다시 찾아주는 일 이 일 부부학교를 통해 시작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을 가지게 됩니다.
부부학교 위에 성령의 지도하심과 기름부으심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스텝들 홧팅, 힘, 평화! ^^
이젠 부부라는 이름만들어도 왠지 느낌이 다르고
사람들 모습 그리고 태도나 대화 속에서 부부의 모습을 그리게 됩니다.
그러면서 작은 바램이 생깁니다.
주안에서 부부라는 이름의 소중함, 가정교회의 소중함,
교회같은 가정, 가정같은 교회를 생각하게 됩니다.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관계 부부라는 이름을 주안에서
재발견하고 다시 찾아주는 일 이 일 부부학교를 통해 시작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을 가지게 됩니다.
부부학교 위에 성령의 지도하심과 기름부으심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스텝들 홧팅, 힘, 평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