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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상담 | 신앙과 갈등없는 삶 - 201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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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2-12 11:27 조회937회 댓글0건

본문

사람에 대해서 가장 중요한 대상은 자신이다.

인간의 근본적인 인격은 양육자인 어머니와 관계가 있다.



아이가 태어나서 1세가 중요 하다. (수 십년 동안 영향을 미친다.)

아이는 부모님의 사랑을 받아야 된다.

인간은 태어나면서 각인된 사람이나 사물을 평생 쫓으며 살아간다.



인간은 어쩔 수 없이 부모님의 영향권 안에서 벗어날 수 없다.

1살, 3살, 5살까지는 부모님이 꼭 키워야 한다.

부모님의 영향은 지대하다.

청소년까지 결과를 보면 부모의 성격과 일치함을 볼 수 있다.



나는 어떠한 부모 밑에서 어떤과정을 겪으며 살아왔는가?

잘못된 성격을 고칠려고 노력해야 한다.

상처 - 무엇인가 기억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능력 : 1) 외적기억 - 2살, 3살, 4살, 5살 기억 - 30세가 되면서 쇠태 해지기 시작하여

             나이가 들면 건망증으로 발전 된다.

         2) 내제적 기억(잠재적 기억) - 평생죽을 때까지 간다.

             (어릴적 모든 문제를 마음에 담고 있다.)



인간은 원하던 그렇지 않던 상처를 않고있다.

의식과  무의식(내제된 상처)의 두가지가 치유가 반드시 되어야 남을 감 살 수 있다.

올바로 나자신을 알고 치유가 되고 난다음 남을 치유 해야된다.



이해와 품으려고 노력 해야한다.

안되면 마음속에 문제가 있다. 마음속에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

자신이 그런문제를 해결 함을 받아야 된다.



이러한 치유가 있어야 하나님 앞에서 나의모습을 정확히 볼 수 있다.

성령 받는 것 - 하나님께서 우리마음을 부드럽게 하신다.



상담사역, 치유사역 - 하나님 앞에 내어놓고 성경과 과학적 근거 않에서 해결 해야한다.

                              의식적으로 깨달아야 해결된다.

내가 내 지갑을 열 수 있는 값어치가 있는가? 생각이 미치면 열 수 있다.

현실을 신앙과 조화를 어떻게 이루어야 하는가?

내가 지금 주님을 위해서 심는 것은 내 자손을 위해서다.



본질 - 태어나면서 부터 가지고 있는 기질이다.



내 본질에 의해서 삶에 나타나는 현상이 있다.

내 마음데로 조절 할 수 없다.

무의식에서 나온다.

상처 - 태중에서 부터 시작하여 부모, 형제, 환경을 통하여 쌓여간다.

         치유되지 않으면 나타난다.



연애시기 - 의식시기

무의식시기 - 가정에서 각인된 사건과 본질이 부모님과 닮았다.

부모님의 아픔의 상처가 자녀에게로 옮겨짐은 자기의 본질이 현상속에 나타나기 때문이다.

음악 - 그 속에 그 사람의 본질이 있다.

그림 - 누가 그렸는가, 정신이 중요하다. 아무 그림이나 거실이나 방에 걸어놓으면 않된다.



가정이 제 2의 천국이 되어야 한다.

세계적인 음악가 세분의 가정환경과 부모님을 살펴보자.

바하 (1685 - 1750) - 루터교, 교회사역

                             하나님을 찬양, 천국의 가정, 20여명이 넘는 아이들

                             자녀 성가대조직, 아버지가 훌륭한 음악가

                             2명의 아내, 첫번째 사망



모짜르트 (1756 - 1791) - 음악의 신동, 가장많은 업적을 남겼음, 여성들의 인격을 높임

                                   아버지와 여러나라 여행을 하면서 음악을 작곡

                                   아버지의 영향으로 마음에 기쁨이 있다.

                                   음악은 밝고 경건하며 아름답다.

                                   자존감이 높다. 인간을 존중한다.

                                   결혼생활은 행복했다.

                                   (아내의 바람으로 괴로운 가운데 아내를 많이 사랑했다. 

                                    이러한 능력은 부모의 사랑을 받아서 모든 사람을 사랑 할 줄 안다.)



베에토벤 (1770 - 1827) - 인상 찌푸림, 어렸을 때 부모로 부터 매와 학대를 받았다.

                                   본질에서 분노의 감정이 있으므로 아픔의 감정을 음악속에 담겨

                                   무겁다.   아버지 음악가로 바하 처럼 좋은 음악을 하도록 강요로

                                   억압과 부담을 갖고 있었다.



태아는 수십배 민감하다. 본질은 어렸을 때 형성된다.

본능이 신앙보다 앞서지 못한다. 너무 어렵다, 갈등한다.

심리와 신앙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어떤 본능에 약한가를 위해서 특별히 기도 해야한다.



토설 : 할 말과 안될 말이 있다.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아픈 마음을 토설해야 한다.

         사람앞에서는 일반적으로 진짜 아픈 부분을 토설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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