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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가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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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뻐꾸기 작성일15-06-08 14:04 조회809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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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삶이 무료해질 무렴 우연히 알게된 신장노님의 소개로 매주 일요일 두번교회에나간 신입입니다.
아직 뭐가뭔지 잘 알순없지만 마음적으론 편안하다는 느낌을 받아 넘 좋네요
제가아는 교회는 어릴적 크리스마스때나 나가는 그런걸로만 알았지만 정말 하나님앞에 나약한 인간으로서
영원히 기대고 싶어지는 느낌이네요
아무쪼록 주위에서 많은 가르침과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수있는 신도가 되고싶네요
항상 감사드리고 네이웃의 모든분들께도 하나님의 사랑이 스며들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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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헤세드님의 댓글

헤세드 작성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글구~사랑하고 축복합니다.성도님의 마음속에는 벌써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차있네요...

정렬의푸님의 댓글

정렬의푸 작성일

앞으로 더욱 더 가까워지고 주님 안에서 덕을 세워나가는 관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축복합니당. ^^

Remnent님의 댓글

Remnent 작성일

뻐꾸기님 환영하고 반깁니다
잘 적응하시고 인내로서 믿음 안에서 자라가시기 바랍니다

빌사일구님의 댓글

빌사일구 작성일

주님의 자녀 되신거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귀한 처음의 마음으로, 사모함을 간직하고 계속간다면 어느덧 믿음의 성장과 함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귀한 일꾼 되어 있어리라 생각됩니다..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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