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사일삼" 좋아하는 구절중 하나로..
원래 이것으로 닉네임으로 할려고 했는데..
마음과 기억력의 한계로..
어쩌다 보니 "빌사일구"가 되었네요..
생각해보니.. 닉네임의 이 구절이 현재 처한 상황에서 위로와 의지가 되는 말씀입니다..
은혜로운 영상 감사드립니다~^^~

갠적으로.....교회 홈피는 실명제가....
닉네임으론 누가눈지도 모르겠고
나같은 사람은 교인들 파악하기도
교회수첩을 보고 열공하는데~~ㅋ
닉네임까지는~~영~~
난 끝까지 울 부모님이 61년도
그때돈으로 500 원주고 지어준
이름을 쓰것습니다~~ㅎㅎ

빌사일구님의 댓글

빌사일구 작성일 15-05-14 14:51

와~우 그 때  당시로 500원 결코 적지 않은 돈인데..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 소중하게 여기시는 권사님 보기 좋아요~~
참고로 저는..
"금"보다 귀한 우리의 생명되시며..
"진"리 되시며..
"길"이 되시는 주님을 따르며 살고픈
김진길 집사입니다~ㅎ~

김은희님의 댓글

김은희 작성일 15-05-14 19:51

아네.....우리구역 영선집사님 형부되신
다는....김진길집사님 빌사일구님
입력했습니다^^
이제 한분.....ㅎㅎ
갈길은 멀도다~~

저도 권사님과 마찬가지로 홈피에 들어와서 글읽는 재미도 있지만은 닉네임에 대한 궁금증이 머릿속에 맴돈답니다.ㅎㅎ 나중에 권사님께 따로 제가 알고 있는 몇분을 가르쳐드릴께요..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빌사일구님 말씀의지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실명 비실명에 관한것은 중요하지 않은것같습니다
로라 윌킨슨양을 통해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하셨는지. 절망할수밖에 없던 순간에로라 윌킨슨양이 말씀을 어텋게 의지했는지에 촛점이 맞춰지면 좋겠습니다
맛난점심 드시고 오후 일과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