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성장과 찬양의 연관성(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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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쁨 작성일15-03-30 01:55 조회816회 댓글0건본문
이은주 | 2014·06·30 16:39 | HIT : 114 | VOTE : 13
18세기 미국에서는 무디(Dwight L. Moody, 1836-1899)가 주도하는 부흥 운동과 복음주의 운동으로 인하여 자유스럽고 평민적이며 서민적인 찬송이 큰 부흥을 이루었다. 그는 말하기를 "찬송은 설교만큼이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을 감동시켜 부흥 뿐만 아니라 영적인 큰 역할을 하는 것"이라는 것을 절감하여 음악가인 생키(Sankey, 1840-1908)와 블리스(Philip Paul Bliss, 1838-1876)를 대동하여 전도단을 편성하였으며, 대중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복음적인 가사와 단순한 선율로 많은 찬송을 작곡하여 부르게 함으로써 미국 기독교의 놀라운 부흥의 역사를 일으켰다.
세계적인 교회성장학자인 와그너(C. Peter Wagner)는 교회성장의 양상을 네가지로 분류했는데 "내적 성장, 양적성장, 개척성장, 교량적 성장"으로 설명했으며 와그너는 내적 성장에 대해 말하면서 "예배, 교육, 상담, 부흥운동"등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했다. 그런데 교회성장에 직접 간접적으로 효과를 내는 교회 활동들은 부흥회, 철야기도회, 새벽기도회, 구역예배, 전도훈련, 소그룹성경공부, 평신도 훈련, 제자훈련, 제직훈련, 심방목회, 설교등이 있겠다. 그런데 이러한 과정들을 이행하는데 찬양은 불가분리의 관계로 존재해 왔기에 찬양이 교회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간과할 수 없겠다.
교회성장의 원리에서 예배는 축제적인 분위기가 되어야 한다.고 했는데 이러한 분위기는 찬양이 절대적 필요 충분 조건이 된다.
찬양 그 자체는 교회를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다. 다만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강권적인 성령의 은혜에 사로 잡힌자들은 하나님께 경배할 수밖에 없으며 이것의 외적 형태가 바로 찬양으로 연결되어진다. 그러므로 심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 찬양 가운데는 성령 하나님의 사역이 이미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교회가 찬양과 경배에 얼마나 헌신했는가 하는 것이 그 교회의 건강을 가장 잘 말해주는 지표가 된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올 때 가능하다. 예루살렘교회는 사도들이 가르침과 서로 돌봄과 기조에 헌신하였을 때 찬양이 자연스럽게 요구되는 분위기가 창출되었다. 사도행전 본문은 첫 교회의 신자 등이 "두려워하였다"고 기록한다. 이러한 분위기는 무여 7년 동안에 걸쳐 유지되면서 일정한 사건들의 흐름을 가져다 주었다. 예루살렘 신자들의 흐름을 가져다 주었다. 예루살렘 신자 등의 경외도는 만점이었다. 신자 등 모두가 최절정의 경외심을 느겼다.
표적과 기사 그리고 기적들이 가르침과 기도 그리도 공동체와 어우러졌을 때 놀라운 수의 무리를 얻게 된다. 이것은 막을 도리가 없으며 무엇인가 일어날 수밖에 없다. 보통 이러한 부흥은 터져 나오는 찬양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예배는 교회의 목적이다!"라는 말을 듣는다. 이 말은 "교회의 제일 가는 목적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다"라는 뜻이다. 예배는 음악이나 다른 표현 매개체를 통해 언어로 표현되어야 하며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찬양과 복음전도는 하나님의 영에 의해 조성된 분위기에서 시작된다. 그의 백성이 헌신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함께 기도하며 공동체 가운데서 삶을 함께 나누게 될 때 예배는 폭발적인 힘을 갖게된다. 그때는 오히려 사람들을 자제 시켜야 할지 모르겠다.
출처 : http://chanyang.tv/
2011년 05월 02일 21시 44분에 가입
찬양의,
찬양에 의한,
찬양으로 하늘 문을 여는예배~♥♥
임종삼
저 또한 이르 디 생키의 영향을 중학교떄 받은터라 이글에 대한 공감이 남다르네요
현재 찬송가에도 이르 디 생키의 작품이 다수가 있답니다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14·07·02 16:17 수정 삭제
남민균
그렇습니다. 교회 안에서 믿음 생활 안에서 또한 세상 속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선율은 끊어진 것을 이어주고, 막힌 것을 뚫어 주며, 페인 곳을 메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찬양은 너무너무 좋은 것입니다. ^^
14·07·17 17:00 수정 삭제
18세기 미국에서는 무디(Dwight L. Moody, 1836-1899)가 주도하는 부흥 운동과 복음주의 운동으로 인하여 자유스럽고 평민적이며 서민적인 찬송이 큰 부흥을 이루었다. 그는 말하기를 "찬송은 설교만큼이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을 감동시켜 부흥 뿐만 아니라 영적인 큰 역할을 하는 것"이라는 것을 절감하여 음악가인 생키(Sankey, 1840-1908)와 블리스(Philip Paul Bliss, 1838-1876)를 대동하여 전도단을 편성하였으며, 대중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복음적인 가사와 단순한 선율로 많은 찬송을 작곡하여 부르게 함으로써 미국 기독교의 놀라운 부흥의 역사를 일으켰다.
세계적인 교회성장학자인 와그너(C. Peter Wagner)는 교회성장의 양상을 네가지로 분류했는데 "내적 성장, 양적성장, 개척성장, 교량적 성장"으로 설명했으며 와그너는 내적 성장에 대해 말하면서 "예배, 교육, 상담, 부흥운동"등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했다. 그런데 교회성장에 직접 간접적으로 효과를 내는 교회 활동들은 부흥회, 철야기도회, 새벽기도회, 구역예배, 전도훈련, 소그룹성경공부, 평신도 훈련, 제자훈련, 제직훈련, 심방목회, 설교등이 있겠다. 그런데 이러한 과정들을 이행하는데 찬양은 불가분리의 관계로 존재해 왔기에 찬양이 교회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간과할 수 없겠다.
교회성장의 원리에서 예배는 축제적인 분위기가 되어야 한다.고 했는데 이러한 분위기는 찬양이 절대적 필요 충분 조건이 된다.
찬양 그 자체는 교회를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다. 다만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강권적인 성령의 은혜에 사로 잡힌자들은 하나님께 경배할 수밖에 없으며 이것의 외적 형태가 바로 찬양으로 연결되어진다. 그러므로 심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 찬양 가운데는 성령 하나님의 사역이 이미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교회가 찬양과 경배에 얼마나 헌신했는가 하는 것이 그 교회의 건강을 가장 잘 말해주는 지표가 된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올 때 가능하다. 예루살렘교회는 사도들이 가르침과 서로 돌봄과 기조에 헌신하였을 때 찬양이 자연스럽게 요구되는 분위기가 창출되었다. 사도행전 본문은 첫 교회의 신자 등이 "두려워하였다"고 기록한다. 이러한 분위기는 무여 7년 동안에 걸쳐 유지되면서 일정한 사건들의 흐름을 가져다 주었다. 예루살렘 신자들의 흐름을 가져다 주었다. 예루살렘 신자 등의 경외도는 만점이었다. 신자 등 모두가 최절정의 경외심을 느겼다.
표적과 기사 그리고 기적들이 가르침과 기도 그리도 공동체와 어우러졌을 때 놀라운 수의 무리를 얻게 된다. 이것은 막을 도리가 없으며 무엇인가 일어날 수밖에 없다. 보통 이러한 부흥은 터져 나오는 찬양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예배는 교회의 목적이다!"라는 말을 듣는다. 이 말은 "교회의 제일 가는 목적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다"라는 뜻이다. 예배는 음악이나 다른 표현 매개체를 통해 언어로 표현되어야 하며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찬양과 복음전도는 하나님의 영에 의해 조성된 분위기에서 시작된다. 그의 백성이 헌신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함께 기도하며 공동체 가운데서 삶을 함께 나누게 될 때 예배는 폭발적인 힘을 갖게된다. 그때는 오히려 사람들을 자제 시켜야 할지 모르겠다.
출처 : http://chanyang.tv/
2011년 05월 02일 21시 44분에 가입
찬양의,
찬양에 의한,
찬양으로 하늘 문을 여는예배~♥♥
임종삼
저 또한 이르 디 생키의 영향을 중학교떄 받은터라 이글에 대한 공감이 남다르네요
현재 찬송가에도 이르 디 생키의 작품이 다수가 있답니다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14·07·02 16:17 수정 삭제
남민균
그렇습니다. 교회 안에서 믿음 생활 안에서 또한 세상 속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선율은 끊어진 것을 이어주고, 막힌 것을 뚫어 주며, 페인 곳을 메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찬양은 너무너무 좋은 것입니다. ^^
14·07·17 17:00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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