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교회소식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기쁨 작성일15-03-30 01:20 조회591회 댓글0건

본문

이가영  | 2013·10·13 23:21 | HIT : 152 | VOTE : 10
 
 

 저로서는 상상도 하지 않았던 일이 있었습니다...
가족력이 있다해도 그렇게까지는 이라고만 자신있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눈으로만 보아오고 옆동네 일처럼 여겨졌던 일이 나에게 막상 왔다는거에 대해선 너무나 어이없음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선 저를 기억하고 계신다는 모든 분들의 용기와 희망 그리고 기도로 함께 해주심을 통해 분명 절실히 느꼈습니다... 핏줄하나까지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이 놀라운 결과를 주셨습니다... 그거는 아니라고,,,  그리고 다른 곳을 치셔서 새로운 뜻을 전해 주셨음을 느꼈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의사의 손길을 통해 손식간에 손상된 정맥을 막고 동맥을  이으신 하나님의 큰 사랑을 체험하고, 귀하게 능력이 많은 훌륭한 일꾼으로 사용하고 계셨던 정집사님의 슬픔도 있어 추스리기에도 바뿔테고 죄송하기 이를데 없는데 모든 성도와 기도의 용사분들의 쉬지않은 기도로 위로와 용기와 힘주심이 크고 감사함을 이루 말 할 수 없어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더러는 이제 짐을 내려놓자고 하십니다... 제가 무슨 큰 짐을 졌다구... 그래요 이제 저에게 맞는 짐을 지고 갈께요..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 일을 요...^^  감사합니다...



임종삼
 은혜의 시간이군요... 감사드립니다 집사님 건강한 모습으로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13·10·14 11:50 수정  삭제
 
 




권동춘
 집사님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기도할께요~
13·10·14 20:30 수정  삭제
 
 




전경순
 집사님통해 저희에게 기도하라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오히려 느낍니다...암튼 반가이 얼굴뵙길 소원합니다^^
13·10·14 23:23 수정  삭제
 
 




권귀석
 고통의 순간에 집사님과 함께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더욱 건강한 삶을 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었고요 힘내시기를...,
13·10·15 05:49 수정  삭제
 
 




Y.H. Hwang
 신실하신 집사님을 하나님께서 많이 사랑하시는 것 같습니다. 집사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1병 장수라고 했으니 집사님도 이제 장수만세 대열에 동참하신 것입니다.^^
13·10·18 12:45 수정  삭제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남 진주시 대신로 243번길 16 TEL / 교회 : 055)761-6866, FAX : 055)753-8379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Copyright 2006 - 2024 daekwang.info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