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삼| 2013·10·01 22:05 | HIT : 277 | VOTE : 9

찬양
 주님의 품에 안겨서 주님께서 예비해 두신 아름다운 천국에 먼저 가신 집사님~ 보고 싶고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만나요~
이땅에 남겨진 유족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위로해 주시고 선한길로 인도해 주실 것이며 담임목사님과 온 성도들이 위해서 기도하며 애쓰고 돌볼것입니다.
아무 염려마세요~ 집사님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지며 인간적으론 너무 안타깝고 슬프네요~
집사님의 이땅에서의 가정과 교회를 위한 수고와 섬김과 헌신을 영원히 잊지 못할겁니다~ 사랑합니다.
13·10·03 09:27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