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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중,고 연합 하계 수련회 소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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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쁨 작성일15-03-30 01:05 조회5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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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 2013·07·28 16:26 | HIT : 218 | VOTE : 10
 
 

 중고등부 연합 수련회를 다녀와서…….

참고: 개개인의 소감을 수렴하여 전체 글을 올립니다

 첫째 날 - 예배 오리엔테이션, 성교육, 조별모임, 성경읽기, 찬양 ·기도회, 전체 기도회

 둘째 날 - 아침 경건회, 주제별 영화 상영 및 발표, 조별모임, 야외활동 및 물놀이,
          성경읽기, 조별 발표, 전체기도회

 셋째 날 - 아침 경건회, 성경 읽기, 성경읽기, 마침예배

1. 이번 수련회에서 가장 즐거웠거나 재미있던 순간은

  대부분의 의견은 야외활동이나 물놀이 등 몸으로 움직이는 활동하는
  프로그램들이 많았으며, 두 번째로 많았던 내용은 첫째 날 찬양 기도회와
  둘째 날 기도 시간이었습니다.

2. 슬펐거나 안타까웠던 순간은

  대부분은 없다고 하나 영화를 보고 슬펐다는 의견과 회개기도를 할 때
  슬펐다는 내용이 대부분이었으며, 행사에 참여하지 않는 친구들을
  보며 안타까웠다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3. 나에게 유익했다고 생각한 순서는

  찬양 부르기와 첫째 날 기도회와 둘째 날 기도회를 통하여서 많은 것들을 느끼며
  배울 수 있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4. 시정했으면 하거나 보완했으면 하는 순서는

  대부분이 은혜로운 시간이었기에 없었다는 의견이 많았으나, 씻기 힘들었던 부분과
  기도하는 방법을 조금 배웠으면…….하는 내용이 있었다.

5. 다음 수련회에 바라는 점은

  조별 활동을 통해 실내 보다는 실외에서 하는 프로그램들이 더 있었으면 하며,
    준비하는 기간 동안 중, 고등부가 모두 참석하여 기도로
  준비 해야겠다는 내용, 찬양시간을 늘렸으면 하는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6. 집에 돌아가서 내가 꼭 실천하고 싶은 결심은

  성경읽기와 기도를 평소에 좀 더 하겠다는 내용과 전도, 예배 참석 등이 있었습니다.

7. 수련회를 마치며 그동안 느끼고 배운 것을 통하여 소감 한마디 한다면

  모든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마다 재미있으면서 은혜가 넘쳤고, 몰랐던 친구,
    말을 해본 적이 없었던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참으로 기뻤다. 
 



 

2013년 07월 28일 14시 23분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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