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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창조보다 위대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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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혜성전도사 작성일22-06-24 14:01 조회1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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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 있다는 것은 아직 기회가 있다는 말이다.

사랑할 기회도, 용서받을 기회가 있다는 것은 내게 가장 복된 시간이며 하나님의 은총의 자리에 머물고 있는 순간이다.

 

죽으면 모든 기회는 사라진다.

사람들은 기회가 주어졌음에도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거부하며 하나님을 두려워 할줄을 모른다.

하나님을 거부하며 사는 것은 자살 꼴을 넣는 것과 같은 실패한 인생을 사는 것이다.

 

쓸데없는 고집과 오기는 자신을 망치게 만들며 반드시 영원한 후회를 낳게 된다.

세상의 모든 권세와 부귀공명도 죽음 앞에서는 모두가 헛되다.

 

인생은 머지않은 장래에 자신이 온 곳으로 다시 돌아가게 되어 있다.

육신은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고 우리의 영혼은 주께로부터 왔으니 반드시 그리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자신을 만드시고 창조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고 배은망덕한 삶을 사는 것처럼 무모하고 어처구니없는 일은 없다.

 

길을 기다가 가끔 버려진 유기견들을 본다.

한 때에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살던 그들의 비참함은 버려졌다는 것이다.

버려진 인생은 비참하다.

 

하나님 앞에서 사랑 받고 살다가 영원한 하늘나라에서 영생 복락을 누리며 사는 인생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지옥에 가서야 절망 가운데서 뼈저리게 후회하며 그들을 부러워 하게 될 것이다.

 

사람이 세상에 가장 잘한 일이 있다면 이는 예수 믿고 천국 가는 일이다.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주께서 하신 모든 일이 위대하지만 그분의 전지전능 하심보다 더 위대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모든 인류를 위한 십자가에 거룩한 희생이다.

 

세상에 예수님의 희생보다 위대한 것은 없다.

사람이 돈을 많이 벌어 억만장자가 되고 세계적인 권력자가 되었다고

이보다 더 위대할 수는 없다.

 

예수님의 권세보다 예수님의 희생은 더 크고 위대하다.

죽을 수밖에 없었던 모든 인류를 살리신 그분의 희생은 천지 창조보다 위대하시다.

이 일을 누구를 위하여 행 하셨는가?

바로 나를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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