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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두 명뿐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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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사무엘 작성일20-12-09 09:12 조회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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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단 두 명뿐이라네

 

 평생을 바다에서 인명구조원으로 일하던 사람이 정년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축하를 하러 찾아온 친구가 이렇게 물었습니다. 

 "인명구조원을 하면서 이때까지 자네가 목숨을 구한 사람은 몇 명이나 되지?"

 "단 두 명뿐이라네." 

 친구는 믿기지 않는다는 듯이 다시 물었습니다. 

 "삼 십 년을 넘게 일한 자네가 단 두 명밖에 못 구했다고? 농담하지 말게나." 

 인명구조원은 친구에게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물론 구해낸 사람은 수도 없이 많았지. 하지만 그 후 다시 고맙다는 인사를 하러 날 찾아온 사람은 단 두 사람뿐이었네. 난 그 두 사람만이 사람다운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네." 

 그래서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 그런데 아홉은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되돌아온 사람은, 이 이방사람 한 명밖에 없느냐?(누가복음 17: 17)"

 예수님께서 문둥병자들 열 명을 깨끗하게 고쳐주셨는데 그 중 예수님께 다시 나아온 사람은 단 한사람, 그것도 유대인들이 무시하던 이방사람 뿐이었습니다. 

 나머지 아홉 명은 은혜를 입고도 그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가를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인명구조원이 두 사람 밖에 구하지 못했다는 것도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사람으로서 제구실을 못한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우리들은 안 그런지 반성해 봐야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면서 까지 우리들을 죄와 사망에서 건져 주셨는데 그 크신 은혜를 잊고 지내지는 않았습니까? 진정으로 감사함을 느끼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적이 있었습니까?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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